다음 카페 앱을 매일같이 쓰는데, 켤 때마다 맨날 인기글이 먼저 뜨는 게 좀 불편했어요. 제가 자주 가는 카페나 저장해둔 글을 보려면 꼭 몇 번은 더 들어가야 했거든요. 이 작은 과정이 쌓이니까 은근히 귀찮더라고요. 매번 같은 화면을 거쳐야 한다는 게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요.
그래서 앱을 켜자마자 내가 원하는 화면이 바로 나오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이제는 앱을 켜면 제 카페 목록이나 북마크한 글이 바로 떠서 정말 편해졌어요. 마치 나만을 위한 맞춤 앱이 된 기분이랄까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다음 카페 앱을 내 입맛에 맞게 길들였는지 그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다음카페 바로가기
자주 가는 카페의 새 글을 바로 확인하고 싶은데, 앱을 켤 때마다 인기글부터 봐야 해서 답답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다음카페 바로가기'는 별도의 기능이라기보다는, 앱의 시작 화면과 기본 탭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직접 지정하는 설정을 의미해요. 이렇게 해두면 불필요한 과정 없이 내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화면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답니다. 이 설정은 다음카페 앱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 - Daum Cafe - Google Play 앱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play.google.com
다음카페 앱을 실행한 뒤, 첫 화면에서 바로 시작할게요. 이것저것 볼 게 많지만, 일단은 설정을 바꿔야 하니 오른쪽 위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여기가 바로 카페 앱의 모든 환경을 내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설정 메뉴로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다른 건 둘러볼 필요 없이 바로 이곳으로 들어가면 돼요.

설정 메뉴로 들어오면 정말 다양한 항목들이 보일 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가장 먼저 바꿔줄 것은 앱을 켰을 때 처음으로 나타나는 화면이에요. 여러 메뉴 중에서 중간쯤에 있는 '시작화면 설정'이라는 글자를 찾아서 들어가 주세요. 현재는 '홈'으로 되어 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이걸 바꿔서 앱 사용을 훨씬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요.

'시작화면 설정'을 선택하면 어떤 화면을 첫 화면으로 할지 고를 수 있는 창이 떠요. '홈' 외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는데, 저는 제가 가입한 카페 목록을 바로 보고 싶기 때문에 '내카페'를 선택했어요. 이렇게 하면 앱을 켤 때마다 내가 가입한 카페 목록이 가장 먼저 나타나게 된답니다. 불필요한 화면을 볼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시작화면을 바꿨으니, 이번에는 '내카페' 화면 안에서의 기본 설정을 바꿔볼게요. 바로 아래에 있는 '내카페 기본탭 설정'으로 들어가세요. 기본이 '게시판'으로 되어 있는데, 저는 카페 목록 전체를 먼저 보고 싶어서 이걸 바꿔줄 거예요. 팝업 창이 뜨면 '카페'를 선택해 주세요. 사소한 차이지만 경험의 질이 달라져요.

비슷한 방식으로 내가 저장해 둔 글을 더 빨리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요. 이번에는 '내피드 기본탭 설정'으로 들어가서 기본값인 '구독' 대신 '북마크'를 선택해 볼게요. 이렇게 하면 하단 메뉴에서 피드 아이콘을 선택했을 때, 내가 북마크해 둔 게시물 목록이 바로 나타나서 정말 편리해요.

모든 설정을 마치고 앱을 다시 켜보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화면이 우리를 반겨줄 거예요. 인기글이 가득했던 첫 화면 대신, 이렇게 내가 가입한 카페 목록이 깔끔하게 정리된 '내카페' 화면이 바로 나타나요. 이제 보고 싶은 카페를 찾기 위해 헤맬 필요가 없겠죠? 앱을 켜는 순간부터 내가 원하는 정보에 집중할 수 있어요.

내피드 설정도 잘 바뀌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하단 메뉴 바에서 다섯 번째에 있는 책갈피 모양의 '내피드' 아이콘을 선택해 보세요. 이전이라면 '구독' 탭이 먼저 보였겠지만, 이제는 우리가 설정한 대로 '북마크' 탭이 기본으로 열리면서 내가 저장해 둔 글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몇 가지 설정만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다음카페 앱을 훨씬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매일 앱을 켤 때마다 불필요한 화면을 거치며 낭비했던 몇 초의 시간이 모여서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더라고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여러분도 자신만의 '바로가기'를 설정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에 더 빠르고 쉽게 접근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