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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와이파이 연결방법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업무를 보거나 과제를 하려고 자리를 잡았는데 인터넷이 안 돼서 곤란했던 적이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요즘은 어딜 가나 무선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지만 정작 내 기기를 어떻게 이어붙이는지 모르면 무용지물이랍니다. 선 없이 자유롭게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무선 통신망을 잡아내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정말 유용해요.

 

외부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랜선을 길게 끌어오기 번거로울 때 무선 신호를 잡아 쓰면 집안 어디서든 쾌적하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어요. 한 번만 설정해 두면 다음부터는 기기를 켤 때마다 알아서 신호를 잡아주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답니다. 답답한 랜선에서 벗어나 어디서든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방법

 

새로운 기기를 사서 전원을 켰는데 인터넷 창이 열리지 않아서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 수 있어요. 밖에서 급하게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선을 꽂을 곳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화면 오른쪽 아래를 천천히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금방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요. 무선망 구축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윈도우 바탕화면 오른쪽 맨 아래에서 작은 아이콘들이 모여 있는 작업 표시줄을 유심히 살펴봐 주세요. 스피커 모양이나 배터리 그림이 모여 있는 구역을 가볍게 선택하시면 시스템을 빠르게 제어할 수 있는 작은 설정 창이 화면 위로 나타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제어판을 여는 과정이니 이 구역을 잘 기억해 두시는 것이 좋아요.

 

 

제어판 창이 열리면 가장 왼쪽 상단에 부채꼴 모양의 아이콘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해당 구역의 오른쪽 끝을 보시면 작은 화살표 모양이 있는데 이 부분을 선택하여 상세 관리 화면으로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주변의 무선 신호를 탐색하기 위한 세부 메뉴로 진입하는 과정이랍니다.

 

가끔 부채꼴 모양 자체가 안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때는 기기 자체의 무선 통신 스위치가 꺼져 있을 확률이 높아요. 키보드 자판 위쪽의 기능 키를 켜주시거나 측면의 물리적인 스위치를 올바르게 켜두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저도 예전에 스위치를 꺼둔 채로 한참을 헤매며 고생했던 적이 있답니다.

 

 

상세 화면으로 넘어가면 현재 내가 있는 공간에 떠다니는 다양한 인터넷 공유기 이름들이 목록 형태로 쭉 나열됩니다. 내가 접속할 권한이 있는 기기 이름을 정확히 찾아서 선택한 뒤 연결을 지시하는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음 절차로 넘어가요. 나중에 편하게 쓰기 위해 자동으로 접속하는 항목을 켜두는 것이 무척 편리하답니다.

 

공공장소에 가면 이름이 비슷한 공유기들이 너무 많아서 엉뚱한 곳에 접속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잦아요. 카페나 도서관이라면 영수증이나 벽면에 적힌 정확한 기기명을 한 글자씩 꼼꼼하게 대조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이 완전히 일치하는지 두 번 세 번 확인하고 진행해 주세요.

 

 

자물쇠 그림이 붙어 있는 안전한 통신망을 골랐다면 암호를 물어보는 네모난 입력 칸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곳에 공유기에 설정된 올바른 비밀번호 문자와 숫자를 오타 없이 기입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버튼을 선택해 주세요. 보안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암호는 대소문자를 엄격하게 구분하기 때문에 영문이 포함되어 있다면 키보드의 캡스록 상태를 꼭 점검해 보셔야 해요. 숫자 1과 영문 소문자 엘이 헷갈려서 수차례 틀렸던 제 경험상, 기입한 문자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눈알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직접 보면서 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암호를 정확하게 넣고 잠시 기다리시면 방금 골랐던 이름 아래에 연결됨이라는 기분 좋은 문구가 표시됩니다. 이 상태가 되면 모든 설정이 완벽하게 끝난 것이니 열려있는 창을 모두 닫고 원하시는 웹서핑을 마음껏 즐기시면 돼요. 이제 선 없는 자유로운 온라인 환경이 완벽하게 구축된 상태랍니다.

 

만약 제한됨이라는 노란색 경고 문구가 뜬다면 공유기 자체의 인터넷 선이 빠져있거나 통신사에 문제가 생긴 상황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시스템 설정 문제가 아니니 공유기 전원을 껐다가 켜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답니다. 저도 집에서 인터넷이 먹통일 때마다 전원 선을 뺐다 끼워서 문제를 고치곤 해요.

 

 

구형 운영체제를 쓰는 환경이라면 바탕화면 제일 오른쪽 끝에 위치한 말풍선 모양의 알림 센터를 선택해서 열어주셔야 해요. 알림 창 아래쪽에 바둑판처럼 모여 있는 네모난 메뉴들 중에서 부채꼴 모양의 네트워크 아이콘을 찾아 눌러주시면 됩니다. 버전이 달라도 진입하는 방식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간혹 네모난 메뉴가 몇 개 보이지 않고 숨겨져 있어서 헤매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그럴 때는 메뉴 위쪽에 있는 확장이라는 작은 글씨를 선택해 주시면 숨어있던 모든 기능들이 시원하게 나타난답니다. 처음 다룰 때 이 확장 기능을 몰라서 답답해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메뉴를 누르면 화면 우측으로 길쭉한 창이 뜨면서 주변의 무선 기기들이 뿜어내는 신호들이 모두 표시됩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내가 쓰고자 하는 안전한 공유기 이름을 골라서 진행해 주시면 돼요.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가장 신호 세기가 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신호 세기는 부채꼴 모양에 채워진 하얀색 칸의 개수로 확인할 수 있는데, 칸이 적을수록 속도가 느리고 자주 끊길 위험이 커요. 되도록 칸이 꽉 채워진 빵빵한 신호를 찾아서 잡는 것이 답답함을 줄이는 지름길이에요. 화면이 자꾸 멈춰서 화가 났을 때 신호 칸 수를 확인해 보니 겨우 한 칸이었던 적이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암호를 요구하는 빈칸이 나오면 관리자에게 전달받은 정확한 비밀번호를 조심스럽게 기입해 줍니다. 입력을 마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단추를 눌러주시면 잠시 후 보안 검증을 거쳐 완벽하게 통신망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로써 구형 운영체제에서도 아주 간단하게 설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가끔 카페에서 비밀번호를 바꾼 줄 모르고 예전 번호로 계속 시도하다가 기기 접속 자체가 차단되는 난감한 일도 생길 수 있어요. 암호가 맞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오면 고집부리지 말고 직원에게 한 번 더 정확한 문자를 물어보시는 것이 좋아요. 확실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입해야 두 번 세 번 고생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선 없이 기기를 넓은 온라인 세상과 이어주는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살펴보았어요. 처음이 낯설고 헷갈릴 뿐이지 한두 번만 직접 해보시면 눈을 감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간단하고 직관적인 과정이랍니다. 답답한 선에서 벗어나 어디서든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셨으니 이제 원하시는 공간에서 마음껏 자유로운 웹서핑을 누려보시길 바라요.